루나(LUNA)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솔직후기!

 

화장품살 때 주로 어떤거 쓰세요?

저는 오랫동안 bb크림을 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두워지는 현상이 심해서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타고

어떤게 피부에 맞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쓰게 되었어요

 

 

 

 

외형은 이렇게 생겼어요

깔끔하게 생겼죠?

 

 

 

짰을때 못습이에요

사진상으로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매트한 제형은 아니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발리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얼굴이 건성이라 매트한 제형은 정말..

완전히 뭉치거든요

 

이 파운데이션은 그러지가 않아서

그점에서 정말 좋았어요

 

 

 

두세번문질러 펴 바른 모습이에요

손도 건성이라 

화장이 잘 안먹긴했는데

 

몇면 펴발랐을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건 여러번 문질러 바른 사진이에요

근데 약간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지 얼굴에 발랐을때도 똑같은 느낌으로 발리더라고요

 

굉장히 촉촉하게 펴발라지는데

막발 다 발랐을때는 두껍게 발린 느낌?

 

그래서 저는 스펀지에 물을 묻혀서

펴 발라주어요

 

그럼 두꺼운 느낌없이 얇게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고요

이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지속적이 꽤나 좋다는 거예요

 

단점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지만 스펀지만 있으면 단점을 완전히 없앨 수 있어요

참! 그리고 펴바를때는 촉촉했는데 다 바르고 나서는 정말 뽀송한 느낌이에요

 

광고아니고 내돈내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