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맛집 - 명륜진사갈비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천 장락동에 있는 명륜진사갈비에 다녀온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저는 이 날 평일 오후 12시 30분이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제가 갔을때에는 딱 한팀이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사진은 식사를 마치고 찍은 사진인데 차는 가득찼지만 들어가보면 단 4팀만 식사를 하고 있으니 차가 많아 보여도 겁먹지 말고 안쪽으로 들어가 보실길 바래요 생각보다 사람이 없을거예요.

참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걸어오시는게 좋은실 것 같아요. 저는 앞쪽에만 사진을 찍었지만 뒤쪽에서 주차장이 있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물어보니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지만 10분정도만 기다리면 금방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가게 안  매장사진이에요 정말 넓죠?

4팀이 식사를 사고 있었고 안보이는 곳에만 사진을 찍었는데도 많은 테이블이 보여요ㅎㅎ

 

 

 

 

 

 

평일에 오기가 쉽지 않지만 평일에 오실수 있으면 꼭 오세요 이렇게 널널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가격은 1인 13500원에 음료, 공기밥, 갈비가 무한제공이에요.

갈비외에 다른 음식도 저렴하게 시킬 수 있지만 저희는 오늘 기본제공되는 음식만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먹느라 한창먹고 있을 지저분한 상태에서 사진을 건졌네요ㅠㅠ

아무래도 양념고기다 보니 자주 뒤집는게 팁이에요

그리고 저희처럼 마늘과 참기름을 그릇에 넣고 구워먹으면 매운맛 없이 맛있게 마늘을 먹을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음료를 셀프로 뜰 수 있어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공깃밥도 맘껏 먹을 수 있었는데

이날 공깃밥은 물 조절을 못하셨는지 진밥이었어요

참! 제가 12시 30분이 넘은 시각에 도착에서 먹기 시작했는데 밥이 완성이 되지 않아 밥은 1시가 넘어서야 뜰 수 있었어요

오픈시간은 12시인데 아무래도 그전부터 준비하시보단 12시 오픈시간에 음식을 준비하시는 듯 해요

셀프바는 간단하게 고기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상추, 부추, 마늘, 양파, 파채, 쌈장, 김치 등등 기본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화장실은 들어오자마자 계산대 바로옆에 있어요 저기 보이는 에어컨 밑이 계산대예요~

장락동 명륜진사갈비는 매장도 넓고 쾌적하고 주차하기도 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는 갈비보다는 전지?가 더 많았지만 맛있는 갈비의 맛이었어요. 다음에 갈비가 당기는 날에 한번 더 올 예정이랍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기들이 앉는 의자도 따로 마련이 되어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식사를 하러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아기 엄마들이 단체로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거든요

 

그럼 오늘도 내돈내고 먹은 장락동 명륜진사갈비 후기였습니다!!